필름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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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여름날의 기억
#1 왠지 모를 아련함이 떠오르던 느낌 #2 이렇게 또 한장의 추억을 기록합니다 #3 내일의 태양이 기다림 보다는 두려운 지금 #4 큰 꿈을 가지고 살았던 소년은... #5 이제는 소박한 행복을 꿈꿉니다 #6 이런 날이 올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#7 어때요, 좀 시원한가요? #8 정말 행복했던 기억 #9 당신은 꿈을 꾸고 있습니까? #10 지금 이 순간이 행복인가요? #11 셔터를 누를 때가 행복했던 소년 #12 아~ 예쁘다~ #13 다시 돌아왔습니다. 반가워요 :) Pentax MX + m50.7 + Centuria 200
2010.08.23 -
필름의 느낌으로
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
2007.01.09 -
추운 날이지만 따뜻했던 느낌
황홀할 만큼은 아니었지만 아름다웠던 날...
2007.01.08